반응형 #오리무중 - 2001년 #이합집산 - 2002년 #우왕좌왕 - 2003년 #당동벌이 - 2004년 #상화하택 - 2005년 #밀운불우 - 2006년 #자기기인 - 2007년 #호질기의 - 2008년 #방기곡경 - 2009년 #장두노미 - 2010년 #엄이도종1 한 해를 담은 사자성어(올해의 사자성어): 대한민국 연말기획, 교수신문의 상징 교수신문이 2001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사건과 상황을 한 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선정하여 공표하는 연말 기획을 소개합니다. 이 글은 2001년부터 2022년까지의 올해 사자성어를 통해 그 해의 정치, 사회적 상황을 압축적으로 정리하고, 한 해를 하나의 사자성어로 표현하는 과정과 그 배경을 다룹니다. 한 해를 하나의 단어로 묘사하는 것은 그 해의 복잡한 정치적, 사회적 상황을 압축적으로 담아내는 도전적인 작업입니다. 대한민국에서는 연말 기획으로 교수신문에서 해당 연도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를 발표하는데, 이는 그 해의 사회적 상황과 사건을 정리하고 반영한 결과물입니다. 2001년: 오리무중(五里霧中) - 어떠한 일의 진행에 대하여 예측할 수 없다. 2002년: 이합집산(離合集散) - 일없이 모.. 2023. 11. 28. 이전 1 다음 반응형